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린렌

오덕의 눈으로 바라본 브리오슈 (...) 세컨드 마감이 시작된 지금, 도피로 쓰던 글도 손을 놓은 이 시점에서 할 수 있는 건 이미 주어진 떡밥 한 글자까지 디비 파는 것 뿐... (어이, 글은? 마감은? -_-) 그래서 악의 하인에 나오는 브리오슈라는 놈이 도대체 어케 생긴 놈인가 하여 뇌*어 검색을 돌렸습니다... 우왓, 무려 백과사전에 등재되어 있어?! =ㅁ=; 브리오슈brioche 출처: http://www.foodsubs.com/Photos/brioche.jpg 프랑스에서 많이 먹는 빵으로서 다른 빵에 비하여 버터와 달걀이 많이 들어가 맛이 고소하고 씹는 느낌이 매우 부드럽다. 이스트를 넣어 발효하기 때문에 빵으로 구분하지만 빵과 과자의 중간 형태라고 할 수 있다. 크기는 한 입 크기 정도로 작은 편이다. 건포도나 말린 과일을 넣거나,.. 더보기
마감중.... 가온나래 마감을 위해서는 이번주에 글을 완결짓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... 8시간 자야 정상가동되는 인간 주제에 평균 수면시간을 5시간 미만으로 유지한 채 달리고 있습니다. 이런저런 일로 인해 2주일 정도 이런 상태가 유지되다 보니, 이젠 오후가 되면 눈앞이 어지럽고 멍해지는 이상현상을 겪고 있습니다..... 이러다 죽지는 않겠지 설마 -_-; 그런 와중에도 착실하게 보컬로이드를 향한 사랑을 불태우고 있습니다. 요즘 머리에 늘어붙어서 떠나지 않는 보컬로이드곡은 바로 이것... 꿈꾸는 작은 새(夢みることり)입니다. 원곡은 미쿠+린이고, 카이토+렌이 부른 버전과 카이토+메이코가 부른 버전이 있습니다.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건 카이메이 버전과 이것-5인 합창버전. (위 세 곡을 합쳐 만들었기 때문에 더블 .. 더보기